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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호, 88.5억 값 못한 시즌…라치오 칼 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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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호, 88.5억 값 못한 시즌…라치오 칼 빼들다
SS 라치오의 센터백 마르코스 로호(31)가 팀에서 방출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연봉 가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로호는 현재 연봉 88.5억을 수령하고 있으나, 이번 시즌 31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에 그치며 공격 기여도가 극히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특히 시즌 평점 6.5점은 세리에A 수비수 기준으로도 평범한 수치다. 슈팅 4회, 키패스 1회, 돌파 0회라는 기록은 현대 축구에서 빌드업 능력까지 요구받는 센터백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로 이어진다. 패스 성공률 89.3퍼센트와 가로채기 25회, 태클 11회 등 수비 지표는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88.5억이라는 연봉에 걸맞은 퍼포먼스인지에 대해서는 구단 내부에서도 회의적인 시선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호는 과거 세리에A 리그 우승(2268시즌)과 유로파리그 준우승(2268시즌) 등 라치오의 전성기를 함께한 공로가 있다. 리그 준우승(2258시즌) 당시에도 주전으로 활약한 바 있어 클럽 내 입지가 탄탄했으나, 최근 몇 시즌간의 기록을 살펴보면 뚜렷한 하향세가 감지된다. 선수 파워랭킹 역시 전체 310위, 리그 내 65위로 상위권과는 거리가 먼 상황이다.

현재 로호에 대한 외부 구단의 관심은 0건으로, 이적 시장에서의 수요도 불투명한 것으로 파악된다. 계약 만료 시점이 아직 여유가 있는 만큼 구단 측이 방출을 결정할 경우 위약금 협상이나 계약 해지 과정이 필요할 전망이다. 로호 본인은 최근 거스 히딩크 감독 체제에서 팀 성적이 좋아지고 있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지나, 구단의 재정 효율화 기조 앞에서 그의 자리가 보장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라치오가 로호의 높은 연봉 부담을 덜고 전력 재편에 나설 것인지, 혹은 경험 많은 베테랑 수비수로서 잔류시킬 것인지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 해당 기사는 AI가 자동으로 생성한 뉴스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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